요즘 보이는 제품들 + 구매 제품들 후기
- 어뮤즈 세럼 쿠션 그 돔형태어쩌구 : 세럼 파운데이션이 충진된 돔 형태의 메쉬 쿠션인데 이게 약간 샤오롱바오처럼,,,안에가 어떻게 충진되었는지 감이 안 와서 찢어 해체해보고싶음
- 이건 현업자로서의 이야기고 제형은,,,커버력 있고 휘발감 강한 수분세럼 파운데이션 타입 나쁘진 않은데 엄청 특별한지도 잘. 커버력있는 듀젤리가 추구미였나 색 예쁘고 바를 때 시원한데 시간 지나면 코끼임 있고. 건조되며 부슬부슬 텁텁해일지도(저는아닌데남들이그럴듯)
- 무엇보다 처음에 메쉬 윗 부분에 세럼이 몰려 있어서 안 묻어남. 메쉬들은 그래서 처음에 스파츌라로 잘 휘저어주잖아요? 근데 이건 돔 형태라 그렇게 휘저으면 돔이 무너져서 맛이 안 살고 가생이에 파데가 막 삐져나오고 + 중앙에는 에센스만 묻어나와서 불편함 디벨롭이 많이 필요한 용기라고 생각됨
- 꾸덕 세미매트 파운데이션과 퍼포먼스가 좋을 듯 아님 에이지투웨니스같은 밤파데라거나
- 리스키 섹시코랄 : 나도섹시코랄은겔랑으로알고있는데 이것도그냥 립스틱 광감이 매우 좋고 미끌리듯 발림 차폐력이 은근 괜찮아서 이렇게 촉촉한 제형 치고 뽀얀 페일라그시 살몬코랄색 잘 올라옴 맥 스시키스정도의 발색은 이제…다른제형을찾아보셔야죠 제 기준 속건조가 느껴져서 언짢긴 합니다
- 추천은? 할까말까 음,.,,어 그냥 애매템 이런컬러가흔치는않아서 근데 머지 베어미바르면될걸굳이 한녀들 상대적 불호하는 립스틱형태로? 싶고
- 씨뷰티직구는 소소하게 했어요 플라워노즈알빠노 라인업볼때부터 이미 다 써본느낌이고,,,초코박스처럼 조합할 수 있는 섀도우에 그나마 좀 혹하긴 했는데 그냥 이제 섀도우에 돈쓰기싫음…라이트톤의숙명을받아들일라고
- 별개로 중국의 걸컬트 플라워노즈 일본의 피오니 마죠마죠 한국의 리스키 메리몽드 미국의 (구)캣본디 투페 이런브랜드들 너무 억텐이라 안좋아함 밸런스가 썩나간느낌임
- 어쨌든 제품 퀄리티는 별 다를 거 없는데 BI를 컨셉추얼하게 잡은 거잖아요 근데 그게 나한테 설득이 않댐 계속 봐도 안 질리는 맛,,,손에 계속 잡히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플라워노즈같은애들 첫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유독 빨리 질리고
- 요소가 너무 많아버리면 제품력을 더 깐깐히 보게 됨 어쨌든 화장품이잖아요. 내용물이랑 사용감을 아예 안 볼 수 없는데 디자인이 너무 튀어버리면 제품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이런 거 신경 쓸 시간에 편안함,,,용기안정도,,,제품력,,,웅앵 이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고
- 그래서 오히려 적당히 나댐력이 있되 디자인적으로는 살짝 눌러놓은 브랜드들이 좋음 제품이 더 잘보임
- 중국의 걸스크러쉬 일본의 to/one 뮤아이스 미국의 tower28
- 이런애들이 딱 뭔가 눌려있되 제품 질이 ㄱㅊ고 제품을 열고닫을때 아무 거슬림이 없는 애들
- 한국엔뭐있지 했는데 어뮤즈가 제품 질이 좋아진다면 그느낌일듯ㅋ 아니면 에뛰드가 좀 더 예뻐진다거나
- 그래서 저 요즘 걸스크러쉬 넘좋음 컨실러진짜너무부드럽고얇고발림성샤갹,,,진짜좋음이
- 잠티님 빙의해서 설명하자면 휘발성이 강한 오일을 진짜 아낌없이 처방한 게 보임 이 성분이 지금 유럽에서 규제먹여서 많은 브랜드에서 리뉴얼 진행중일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여? 아워글라스 컨실러 대표적인 예ㅇㅇ 좆됐죠…님들 글로벌브랜드에서 베이스 인생템 있으면 빨리 쟁이세요 조만간 죄다 단종혹은리뉴얼예정이니까
- 근데 걸크 그냥 수출어쩔ㅋㅋ중국에서팔면그만이야 하고 그냥아낌없이떄려넣음 그래서 사용감이 너뮈좋음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의 압도적인 기량을 느낌 제가 이거 뺀 제품들 많이 다뤄보면서 하씨벌좆같음을 많이 느껴서 그런가..,더크게다가옴 전 화장품에 있어 발림성 너무 중요한 사람이라서 특히
- 어떤제품이든 제 손에 들어오면 다똑같은발림나와서 현타오기도
- 걸스크러쉬 동결건조블러셔는 광감이 꽤 강해서 블러셔보다는 블러쉬라이터 느낌임 특히 밝은 애들이 그래 같은 동결건조 중에서는 오히려 플노가 광감컬러밸런스가 더 좋아 쓰기 쉬운 느낌이고 걸크는 좀 조심히발라야한다?
- 하이라이터가 진짜좋음 하라사세요 진짜매끈거리고, 이뻐 습식어쩌구의아름다움
- 워터라이트 파우더 좀 글리터리한 거 1호 화이트인가 샀는데 이거 걍 샤넬 판타즘같음 아그냥너뮈ㄱㅊ음 가성비짱
- 로레알인팔리블파데 오늘 씀 300 컬러가 잘빠진저채도옐베라이쁨
- 쿠션과 동일하게 엄청 부드럽게 발리고 중녀언니의부드럽고커버리지있는피부연출가능
- 쿠션과동일하게다크닝을느낌 1톤다운되는느낌
- 투명감있게바를건아니고 메이크업했다하는날사용하면 좋은 친귀
메이크업 브러쉬(라고해놓고 메이크업훈수)
- 근데 메이크업브러쉬가 그렇게 큰 메이크업 퀄리티를 결정지음? 그냥 다들 안 써봐서 환상이 있나 천연모 인조모 구분도 잘 안 감 어차피 그냥 같은 가격대 안에서 퍼포 비슷비슷하다…
- 비싼 브러쉬를 쓴다고 압도적으로 표현이 좋아지거나 발색이 빡 올라오거나 하지 않음 개처좋은 파우더브러쉬 써도 텁텁한 피부 위에선 그냥 오오바를때기분좋음그이상그이하도아닌
- 개비싼아이섀도우브러쉬? 바르는게국산개텁텁아이섀도우여봐 그게 명화처럼나오겠냐고…
- 요리로 치면 셰프들은 개비싼 중장비 쓰잖아요 근데 일반인들은 그냥 닌자초퍼에 만족하는 거고,,, 본인 실력이 셰프가 안 되는데 중장비를 쓰는 게 의미가 없음 어차피 못느끼고 퀄리티안나옴
- 그래서 메이크업 잘 못하시는 분들이 브러쉬 비싼거쓰고싶다 하면 난 백화점템 추천 백화점애들이 딱 그런 느낌이라 화장서툰애들아 우리거쓰면 니가 100번 고생할 거 10번고생으로 줄여준다~
- 전 아이브러쉬는 맥이 좋았고 파우더브러쉬 퍼프 모두 시세이도 좋음
- 미친듯한블렌딩력을원하면 후데브러쉬하나정도는 ㄱㅊ 근데 브러쉬가 자아가 없어서 나같경 음영 영역이 안 보여서 그닥
- 메포파우더브러쉬는 그냥 많이 묻혀줘서 좋음 제가 좋아하는 피지흡착력 높은 파우더를 많이 묻혀줘서 굴려서 바르고,,,털어내면그만 아이브러쉬는 ㄹㅇ 개쓰레기
- 블러셔는 그냥 르브와,,,안씨,,,아무거나써 블러셔사면 증정용 주잖슴 힘빼고테크닉을부려
- 파데브러쉬는 진짜 중요한데 진짜 중요해서 요즘 만족하는 게 없음
- 저는 납작한 거 싫어해요 커버력조절 양 조절 힘들고 파데를 안 먹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건 스파츌라도 마찬가진데 납작 파데브러쉬는 얼굴 중앙에 밝힐 때 좋음 얇게 레이어 쏵 씌워주니ㅇㅇ
- 하쿠호도? 일본 애들이 두께감은 좋은데 텐션이 없다 보니까 모공커버가 좀 힘듬 액상이 이리저리 묻기만 하는 느낌
- 클래식한 쉐입이되 요즘 나오는 납작보단 두껍고 텐션감 있는 애들이 좋은데 그런 애들이 없어 그나마 안씨 파데브러쉬 휴대용 그게 그냥 국밥. 가성비양조절쉽고 대가 짧은 게 짜증나는데 본인이 쓸 거 길어봤자 좋을 거 없음 힘 얼마나 쓰는지 안느껴져서
- 명화같은 느낌을 내고 싶으면 메이크업브러쉬를 비싼 걸 쓸 게 아니라 색감/광 레이어를 쌓는 법을 알아야지 크림 깔고 파우더 올리고 그 제품간의 오묘한 색상대비+빛반사에서 느낌이 나오는 거고. 좋은 브러쉬는 그 레이어가 다 깔려있을 때 그 시너지를 쫙 올려주는 애들이고 결론은 테크닉이 선행되어야 하고 장비는 그다음이다 운동 못 하면서 장비 풀로 사맞추는 꼴
- 진짜하나만 추천한다면 일본의 타케다라고 하는 브랜드 거기 파우더~블러셔~하이라이터브러쉬들 한 20만원하는데 걔네 사셈 진짜…일본브러쉬 특유의 힘아리없고 자아없고 부드럽기만 한 게 하이라이터나 축축 펄파우더랑 궁합 미치게 좋음 그들의 숨겨진 윤광까지 다 살려줌